여자 농구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념하여 티쏘와 윌슨, WNBA는 리그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두 가지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시계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가지의 새로운 40mm 티쏘 씨스타 Wilson® WNBA 시계는 티쏘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및 타임키핑 전문성, 윌슨의 혁신적인 WNBA 농구공, WNBA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티쏘 씨스타 Wilson® WNBA 파워매틱 80과 티쏘 씨스타 Wilson® WNBA 쿼츠는 농구에 열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WNBA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인정받는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의 뚜렷한 디테일


• 이 시계는 윌슨의 WNBA 공식 농구공인 Evo-NXT 프리미엄 복합 소재로 제작된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과 함께 제공됩니다.
  
  
  • 전문점을 방문하거나 공구를 사용할 필요 없이 간단히 클립을 빼고 끼우는 방식으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시계 디자인에 대한 유연하고 편안한 접근 방식은 다양성과 유용성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티쏘는 NBA 및 WNBA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회전 베젤에 농구의 24초 샷클락 시간을 통합했습니다.


• 케이스백에는 Tissot, Wilson, WNBA 문구와 WNBA Wilson® 농구공이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쏘의 가장 주목할 만한 씨스타 컬렉션에서 특별한 에디션을 공개합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씨스타 컬렉션은 기존 40mm 모델에 특별하게 디자인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 새로운 에디션은 두 가지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오토매틱 시계의 매력과 정교한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다른 하나는 정확성과 신뢰성으로 유명한 고품질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됩니다.

파워매틱 버전은 화이트 컬러와는 대조적인 색상의 블랙 컬러 서큘러 브러시드 다이얼과 미네랄 베젤이 특징입니다.

이 시계는 기술적 우월성을 보장하는 스포티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액세서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씨스타라는 이름은 최대 30기압(300미터/1,000피트)의 방수 기능과 시계 바늘과 아워 마커에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를 적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점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