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는 2021년 5월 8일 토리노에서 개인 타임 트라이얼로 시작했습니다. 이 유명한 레이스는 아브루조와 에밀리아로마냐를 거쳐 5월 30일 밀라노의 장엄한 두오모 광장에서 열리는 또 다른 개인 타임 트라이얼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티쏘는 올해 지로 디탈리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직경 45mm의 스페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인 티쏘 슈퍼스포츠 크로노 지로 디탈리아 2021을 출시합니다. 크로노그래프의 초침에 있는 레이싱 바이크와 같이 이 중요한 파트너십을 나타내는 다양한 디자인 기능이 있습니다. 지로의 상징적인 컬러인 핑크 디테일 외에도 케이스백에 지로 디탈리아의 로고가 인그레이빙되어 특별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시계는 전용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박스에는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추가 스트랩이 있습니다.
티쏘는 사이클링과 독특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빛나는 역사를 통해 많은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했습니다. 사이클링은 티쏘에게 매우 중요한 스포츠 중 하나이며, 티쏘는 세계 3대 사이틀 투어인 투르 드 프랑스, 부엘타 데스파냐, 아이코닉한 지로 디탈리아의 공식 타임키퍼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놀라운 위업으로 티쏘는 3대 사이클 투어 역사상 최초의 스위스 공식 타임키퍼가 되었습니다.
24. 3. 21.
지난 25년간 MotoGP의 오랜 파트너로 활동해 온 티쏘는 모터사이클 DNA에서 영감을 받은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특별 모델, 정기 확장, 신규 라인업 등 총 4가지 독특한 시계를 선보이며 티-레이스 컬렉션을 확장합니다.
23. 11. 10.
티쏘가 르로끌 20주년 에디션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여정을 공개합니다.
23. 9. 5.
앰버서더 이동욱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심장부인 그림 같은 스위스를 방문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약 일주일에 걸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티쏘의 세계와 스위스 문화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23. 8. 29.
170년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브랜드 티쏘가 다시 한 번 전통과 대담한 재해석 사이에서 균형을 맞춥니다. 오래된 것이 다시 새로워지는 시대에 PRX 디지털이 화려하게 등장합니다.